(JAVA) JVM 구조

JVM은 크게 네 덩어리로 나누어져 있다.

해당 경로에는 바이트코드가 들어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코드로 보이는 이유는 javap 같은 것을 사용해서 

사람이 볼 수 있게 코드로 보여준다.

 

원래는 바이트 코드가 있음.

 

 

 

 

 

 

현재 .class 파일 바이트코드의 진짜 모습

 

클래스 로더 시스템

• . class에서. class에서 바이트코드를 읽고 메모리에 저장

• 로딩: 클래스 읽어오는 과정

• 링크: 레퍼런스를 연결하는 과정

• 초기화: static 값들 초기화 및 변수에 할당

•  

 

 

메모리

 

• 메서드 영역에는 클래스 수준의 정보 (클래스 이름, 부모 클래스 이름, 메서드, 변수) 저장. 공유 자원이다.

• 힙 영역에는 객체를 저장. 공유 자원이다.

  [아래 부분은 위의 영역과 달리 다른 모든 부분에 공유하지 않는다.]
• 스택 영역에는 쓰레드 마다 런타임 스택을 만들고, 그 안에 메서드 호출을 스택 프레임이라  부르는 블록으로 쌓는다. 스레드 종료하면 런타임 스택도 사라진다.

스택 프레임 : method call 

에러 메세지 로그들을 보면 메서드가 여러 개 전시되는 것을 볼 수 있다.

스택에 메세지 호출 스택이 쌓여있음

• PC(Program Counter) 레지스터: 스레드마다 스레드 내 현재 실행할 스택 프레임을 가리키는 포인터가 생성된다.

• 네이티브 메소드 스택 (이것도 스레드마다 생긴다.)

https://javapapers.com/core-java/java-jvm-run-time-data-areas/#Program_Counter_PC_Register

Java JVM Run-time Data Areas - Javapapers

 

해당 내용은 자바 프로파일링 할때 사용한다.

 

네이티브 메서드란?

메서드의 구현을 자바가 아닌 C나 C++로 하는 경우

ex)  Thread.currentThread();

native로 구현된 currentThread 메서드

https://medium.com/@bschlining/a-simple-java-native-interface-jni-example-in-java-and-scala-68 fdafe76f5f 

A Simple Java Native Interface (JNI) example in Java and Scala

 

실행 엔진

 

 

바이트코드를 인터프리터가 해석

한 줄씩  실행

한줄 씩 실행하면서 네이티브 코드로 변형한다.(기계가 이해할 수 있게)

 

 

• 인터프리터: 바이트 코드를 한 줄 씩 실행. -> 한줄마다 네이티브 코드로 한줄 한줄 컴파일

 

• JIT 컴파일러(바이트코드를 네이티브 파일로 컴파일): 인터프리터 효율을 높이기 위해, 인터프리터가 반복되는 코드를 발견하면 JIT 컴파일러로 반복되는 코드를 모두 네이티브 코드로 바꿔둔다. 그다음부터 인터프리터는 네이티브 코드로 컴파일된 코드를 바로 사용한다.

• GC(Garbage Collector): 더 이상 참조되지 않는 객체를 모아서 정리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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References

• https://www.geeksforgeeks.org/jvm-works-jvm-architecture/

• https://dzone.com/articles/jvm-architecture-explained

• http://blog.jamesdbloom.com/JVMInternals.html

JVM Internals

The JVM Architecture Explained - DZone Java

How JVM Works - JVM Architecture? - GeeksforGeeks